핵심만 정리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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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좀 특이하죠? 실행 레이어 업그레이드명인 보고타(Bogota)와 합의 레이어의 헤제(Heze)를 합친 말이에요. 엔진(실행)과 핸들(합의)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해서 이더리움을 더 완벽하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어요.
핵심은 다이어트와 탈중앙화
지금 이더리움은 너무 무거워요. 이더리움의 모든 거래 내역을 저장하려면 엄청나게 비싼 장비가 필요하거든요. 그래서 헤고타는 두 가지 비장의 카드를 준비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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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테이트리스(Statelessness): 이게 되면 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서도 이더리움 노드를 돌릴 수 있어요. "누구나 운영할 수 있는 이더리움"이라는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거예요.
오늘 밤 11시 회의, 왜 다들 주목하는 거야?
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이 모여서 "헤고타에 어떤 기능을 먼저 넣을까?"를 정하는 첫 번째 회의가 바로 오늘 밤 11시에 열리기 때문이에요. 회의 아젠다 확인하기
특히 버클 트리처럼 어려운 기술을 이번에 바로 넣을지, 아니면 '다차원 가스 가격제 같은 실용적인 기능부터 할지가 오늘 결정돼요. 이 결과에 따라 2026년 이더리움의 기술적 우위가 결정될 예정이라 전 세계 고인물들의 눈과 귀가 쏠려 있답니다.
이더리움의 숙원 사업: 나... 살 빼기로 했어
이번 회의의 가장 뜨거운 감자예요. 버클 트리가 도입되면 이더리움 데이터를 전부 저장하지 않아도 노드를 돌릴 수 있는 스테이트리스가 가능해져요. 즉, 사양이 낮은 노트북에서도 이더리움 노드를 돌리는 시대가 열리는 거죠. 하지만 기술적 난이도가 워낙 높아 이번 헤고타 범위에 확정적으로 포함될지가 최대 관심사예요.
Ethereum Core Devs Meeting (ACDC #172) 및 2026 이더리움 로드맵 공식 데이터 바탕 자체 제작
이더리움 도로 확장 공사 : 내일부터 4차선 개통합니다!
이미 합의된 로드맵이지만, 오늘 회의에서 최종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에요. 원래 30M이었던 가스 리밋이 최근 60M을 거쳐 내일(1월 9일 예상) 80M까지 올라가요. 도로를 넓히는 것처럼, 이더리움 메인넷이 더 많은 트랜잭션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. 개발자들은 2026년 말까지 이를 1억 8,000만까지 올리는 공격적인 목표를 갖고 있어요.
이번엔 꼭 태워주세요! 헤고타행 티켓 노리는 재수생들
2026년 상반기 업그레이드인 글램스테르담에서 시간이 부족해 빠졌던 기능들이 헤고타로 대거 넘어올 예정이에요. 특히 검열 저항을 위한 FOCIL이나 '다차원 가스 가격제([EIP-7706])' 같은 기능들이 헤고타행 기차에 탑승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해요.
솔라나 게 섯거라!! : L1 성능 전쟁의 서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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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ssal.eth (@sassal0x), 2025년 11월 26일 트윗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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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s
L2 프로젝트들은 울상일까, 웃음일까?
메인넷(L1)이 너무 좋아지면 굳이 L2를 쓸 이유가 줄어들 거라는 우려도 있어요. 하지만 전문가들의 분석은 조금 달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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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2 수수료의 추가 하락: L1의 데이터 처리 용량(Blob)이 늘어나면, L2가 지불해야 하는 비용도 더 낮아져요. 결과적으로 L2 수수료는 지금보다 더 '0'에 수렴하게 되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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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! 읽다가 멈칫한 용어들, 요약해 드려요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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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PS (Transactions Per Second): 초당 거래 처리 속도예요. 숫자가 높을수록 더 많은 거래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뜻! 이더리움은 헤고타 이후 10,000 TPS를 꿈꾸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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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IP-7706 (다차원 가스 가격제): 가스비를 계산할 때 데이터 값과 실행 비용을 분리해서 영수증을 따로 끊는 기술이에요. 덕분에 전체적인 수수료가 더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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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호운용성 : 서로 다른 블록체인(L2들) 사이에서 자산이나 데이터를 자유롭게 옮길 수 있는 성질이에요. 이 벽이 허물어지면 사용자들은 더 편하게 생태계를 오갈 수 있어요.





